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포밍 마스/기업 (문단 편집) ===== 확장팩에서 ===== 《헬라스 & 엘리시움》에서도 포세이돈은 업적 & 기업상만큼은 포기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그나마 노려볼 만한 것이 무역과 관련된 '에너자이저(에너지 생산력 6 보유)' 정도. 자금력이 넉넉하니 다른 기업이 손대지 않는 쪽으로 주워먹기 정도에 만족하자. 《비너스 넥스트》는 개척기지와 하등 상관없는 요소들만 즐비한 탓에 포세이돈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위성을 포기하고 금성에만 올인하는 금성 기업이 여럿 뜬다면 더더욱 손가락만 빨 수밖에 없다. 《서곡》에서는 빠른 개척기지 확보와 안정적인 무역 동력 확보를 위한 티타늄 및 에너지 생산력이 중요하다. 위성에서 충분히 확보 가능한 자원 및 생산력은 피하고, 위성에 없는 부분을 보충한다는 느낌으로 서곡을 고르는 것도 방법. 《격동》은 등장한 위성에 맞춰 선호정당을 고르게 되므로 기본적으로는 올라운더. 일부 위성은 각당에 대응하기 쉽지만[* 이오(열=캘빈당), 가니메데/미란다/엔셀라두스(바이오=녹색당), 세레스(강철=화성중심당), 트리톤(티타늄=통합당)], 나머지는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일단 타일 플레이를 지원하는 유로파는 타일 관련 정책이 있는 녹색당, 화성중심당과 좋고, 카드 순환에 강점이 있는 명왕성은 과학당에 적합하다. 부양체 계열은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장기전에 유리하므로 적색당을 밀기 좋다. 칼리스토와 달은 딱히 선호정당이 없다고 봐도 될 듯... 이벤트는 초중반에 개척기지당 보너스 이벤트가 떠주면 아주 좋고, 나머지는 자금 넉넉한 올라운더답게 적당히 정치질로 대응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